생명의 계절인 봄입니다.
간만에 단비도 내려서 참 좋은데요...
하지만 농촌의 어르신들의 한숨소리도 들리는 듯합니다.
올해는 고향에 가서 일손도 도와 드리고 농촌 봉사활동도 꼭 실천해야겠어요...
간만에 단비도 내려서 참 좋은데요...
하지만 농촌의 어르신들의 한숨소리도 들리는 듯합니다.
올해는 고향에 가서 일손도 도와 드리고 농촌 봉사활동도 꼭 실천해야겠어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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