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고향 농촌-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빛과 소금

생명의 계절인 봄입니다.
간만에 단비도 내려서 참 좋은데요...
하지만 농촌의 어르신들의 한숨소리도 들리는 듯합니다.
올해는 고향에 가서 일손도 도와 드리고 농촌 봉사활동도 꼭 실천해야겠어요...

덧글

  • 5차원으로 2015/04/23 23:50 # 답글

    농촌 어르신들의 고된 일의 고단함이 느껴지네요.
    자식들을 위해 굽은 등 펴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
   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열심히 봉사활동합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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